◆창업선도대학교 출범식 축사 및 창업지원단 현판식
중기청은 2011년부터 지역별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지원 역량 및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은 청년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일괄 지원하여,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 CEO를 양성하며, 매년 각 창업선도대학에 약 25억원을 지원한다. 창업선도대학은 전국에 21개 대학이 지정되었는데, 순천향대학교는 충청권에서 호서대·충북대(’11), 한남대(’12)에 이어서 네번째로 창업선도대학으로 지난 3월에 지정되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교일 총장,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등이 참석했다. 류붕걸 청장은 축사에서 “순천향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출범식은 융합과 창업의 시대에 신산업 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순천향대학교가 시작하였음을 알리는 자리다”며 “바로 이곳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세계일류 상품들이 탄생되고 많은 젊은이들이 성공스토리를 만드는 창조경제의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톱텍 아산공장 방문·격려 류붕걸 청장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평판디스플레이와 자동차 관련 자동화 설비 제작업체인 ㈜톱텍(대표 이재환)을 오후 2시에 방문하여 중견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근로자를 격려했다. ㈜톱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2,346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본사는 경북 구미에 소재하고 있으나, 2009년 충남 아산에 지점을 설치한 이후 지난 2012년 아산 2사업장을 준공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2009년 9월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2011년에 벤처 1000억원 클럽에 선정되고, 2012년 수출입은행 히든챔피언 육성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량한 중견기업이다. 류붕걸 청장은 “우리나라 중견기업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성장동력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톱텍이 충남지역에서 창조경제의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서, 많은 중소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류붕걸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창업지원단 및 지역 중견기업 순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류붕걸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15일 오전 11시에 순천향대학교「창업선도대학」출범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에 관내에 소재한 중견기업인 ㈜톱텍 아산공장을 현장방문 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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