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보훈요양원은 24일 다문화 공동체와 함께하는 보훈콘서트 ‘사랑의 하모니’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포레스트합창단이 주관해 클래식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레스트합창단은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 여성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서로 다른 배경의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어가고 있다. 정인채 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기쁨과 감동이 전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으로 건립된 공공복지시설로, 보훈가족뿐 아니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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