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한밭대, AI 교육사업 선정 3억 확보

국립한밭대, AI 교육사업 선정 3억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교육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1차년도 3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 기간은 2028년 2월까지로, 대학생의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교수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밭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기본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기초 교과로 ‘AI 이해와 활용’을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AI 활용실무Ⅰ·Ⅱ’, ‘AI 에이전트와 공정성’ 등 실습과 윤리 중심 교과목을 신설한다.

또 전공과 AI를 결합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도 운영한다. 인문사회 계열을 중심으로 AI 기반 공공인재, 언어문화 콘텐츠, 중국 언어데이터 전문가 과정 등을 개설해 전공 기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수자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도구 활용 중심 연수를 운영하고, 공학·비공학 교원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수학습 혁신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LMS와 AI 실습실, AI 디자인센터를 활용해 온라인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향후 충청권 국립대와 학점교류 및 공동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성호 교육혁신본부장은 “전교생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전공과 결합된 융합교육으로 미래 산업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