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24일 대전복합터미널 CGV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지도교사, 초등학생 등 150명이 참석해 청소년단 출범을 기념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묵념, 단원 선서, 기념촬영,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전남 완도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단원들은 선서를 통해 안전 생활 실천과 생명 보호 의지를 다졌다. 김종화 예방안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119청소년단은 대전지역 15개대 340명으로 구성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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