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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대비 충무훈련 4일간 실시

대전시, 비상대비 충무훈련 4일간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비상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군·경,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37개 기관이 참여한다. 유사시 협업체계 점검과 실제 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훈련은 상황조치연습과 자원동원훈련, 실제훈련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연습이 실시되고, 2일 차에는 기술인력 90명, 차량 140대, 건설기계 30대가 투입되는 자원동원훈련이 이어진다.

3~4일 차에는 국가중요시설과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테러 대응과 피해복구 훈련이 실시된다.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 현장 중심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시는 민간단체 협조반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을 운영하고 외부 관찰관 평가를 통해 훈련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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