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 이후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발굴한 과제를 서구형 기본사회 정책에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권리 보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예비후보는 26일 도마1동 경로당 야유회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정든 동네에서 건강을 지키며 생활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기본권”이라며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건강 관리와 디지털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5일에는 서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들었고, 갈마아파트와 상록수 경로당, 관저복지관 등을 방문해 복지 체감도를 점검했다.
또 느리울유치원 운동회와 가수원동 주민자치회장 면담을 통해 보육과 노인 돌봄이 결합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 예비후보는 향후 건강·여가·돌봄을 결합한 스마트 경로당 고도화와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 1대 1 매칭 복지 플랫폼 ‘서구 동행 사랑넷’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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