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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산학과 김광조 교수, 국제정보처리연합 정보보호 위원회 한국대표 선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AIST(총장 강성모) 전산학과 김광조(58) 교수가 국제적인 정보보호와 암호에 관한 연구 및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정보처리연합(IFIP,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Information Processing) 산하 정보보호 위원회(TC-11, Technical Committee 11) 한국대표로 임명됐다.


국제정보처리연합은 지난 1960년 UN 등의 후원으로 설립된 정보처리에 관한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56개국 50만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정보보호 위원회는 정보처리시스템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연구 및 표준개발을 담당한다.

김 교수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통신 보안기술을 국제적으로 적극 홍보해 우리나라가 정보보호 선진국임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세계암호학회 이사, 아시아크립트 조정위원장, 한국정보보호학회장, MIT 방문교수, 아랍에미레이트(UAE) 칼리파 과학기술연구대학(KUSTAR)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암호 하드웨어와 임베디드 시스템에 관한 세계 최고의 국제 학술대회인 CHES2014(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의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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