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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행정 우건도 충주시장 현장 결재서비스

우건도 충주시장이 취임사에서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고자 했던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3시에 세계무술테마파크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오는 9월로 예정된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준비상황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결재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우시장은 취임 당시부터 말보다는 행동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행정으로 섬김의 시정을 강조해온 우시장의 세계무술테마파크조성사업 현장방문은 불과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준비사항을 사전점검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하기 위한것



이날 우시장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축제장 예정지의 곳곳을 살폈고 우천에 대비하여 야외무대 지붕보완과 무술테마파크 홍보간판의 위치조정, 그리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람편의를 위한 햇빛 가림시설 설치 등 미비한 사항을 보완할 것을 지시하면서 현장에서 결재를 했다.



한편 우 시장은 “사실 현장결재는 일선 공무원들의 결재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많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권위를 내세우기보다는 찾아가는 실용행정, 현장결재를 늘려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 신종플루 등의 여파로 불가피하게 취소됐던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세계 35개국에서 38개 무술단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칠금동 무술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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