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11모금행사’ 가 제천지역에서는 12월 6일 제천시 보건복지센터앞 주차장 에서 실시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청북도 그리고 제천시가 공동으로 모금을 추진하는 이날 행사는 도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최명현 제천시장은 산하 전 공직자가 솔선 참여하여 금년도 목표액인 2억3000만원을 달성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최 시장은 올해 경기도 어렵고 우리 시는 엑스포 입장권 판매 등으로 모금행사 참여 요청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 목표액을 달성함으로써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는 2억2500만원을 모금하였으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모금액 대비256%인 5억7800만원을 배분 받아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분들의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를 지원하였다.
이처럼 모금액이 많을수록 배분액이 증가되므로 복지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시는 홍보에 철저를 기하여 반드시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일부 직원의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모금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희망 2011 모금행사’의 근본 목적을 잘 홍보하여 이번 모금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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