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성농업인 전국대회’ 개최지가 충북 충주시 수안보 지역으로 확정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와 충주지역에 대한 국내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충주시에 따르면 (사)한국여성농업인 중앙연합회(회장 장정옥)에서 6회째를 맞는 내년도 전국여성농업인대회 개최후보지로 검토한 경기도 포천시와 충북 충주시에 대한 2차에 걸친 현지실사와 임원진 심의결과 충주시 수안보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국여성농업인대회는 매년 8~9월에 전국 여성농업인 1만여 명 이상이 참가해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지역홍보 차원에서 각 시군에서 경쟁적으로 유치에 나서고 있다.
내년 개최지로 충주 수안보지역이 선정된 배경에는 행사를 치루기 위한 숙박시설과 다목적 운동장, 주차공간 등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의 용이한 접근성, 월악산과 온천 등이 주변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충북도와 협력해 내년 도비와 시비 등 소요예산을 확보해 행사를 원활히 추진해 많은 여성농업인이 충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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