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색소폰나라(회장 이유복)는 회원들이 올 한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주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겨울밤의 추억을 안겨 주기 위해 ‘색소폰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 연주회는 오는 2일 오후 7시30분부터 호암동 호암예술관에서 색소폰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와 볼거리로 공연시간 동안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료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색소폰나라 회원들의 색소폰 독주와 듀엣, 합주 등이 펼쳐지며, 아마추어 성악가와 일반인이 초청돼 성악과 가요를 공연하고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비보이댄스팀의 댄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친밀감을 더해 줄 것이다.
정선미 총무는 “겨울밤 한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아쉬움을 모아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석해 아름다운 음악과 행복한 만남, 모두가 함께 넉넉한 마음으로 담아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관내 직장인들로 구성된 충주색소폰나라의 회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평소 여가를 활용해 갈고 닦은 색소폰 소리를 통해 지역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연말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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