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가금면 용전리 갈동마을 주민들의 복지수준 향상과 주민들 간 대화와 소통의 장소로 활용될 새 다기능회관이 완공됐다.
갈동마을회(이장 서성목)는 지난 4일 오전 11시30분 신축한 다기능회관 마당에서 마을주민과 지역인사, 초청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서성목 이장의 환영사와 우건도 충주시장의 격려사,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 및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마을주민들은 성의껏 회관을 신축해 준 연일건축 정관용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서성목 마을이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축된 다기능회관은 총사업비 1억5,000만원 들여 건물연면적 195.15㎡의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조로 1층은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이 위치하고 2층은 마을회 회의 등을 통한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회의실로 건립됐으며, 지난 7월 착공해 지난달 말 준공됐다.
서 이장은 ”회관 신축으로 지역 노인들의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며, 마을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 간 소통하고 화합을 이뤄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금면 갈동마을은 67세대 15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수(복숭아)와 고추, 벼 등을 재배해 주 소득원으로 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