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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연말‘사랑 나누기’미담 잇따라

충주지역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의 미담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가면새마을협의회(회장 박현산, 우광숙)는 최근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 협의회는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10세대에게 각 세대 당 200장씩의 연탄을 배달해 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충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원기) 회원들은 지난 주말 신니면 관내 장애인세대와 다자녀세대 등 3가구에 연탄 500장씩을 각각 전달했으며, 신니라이온스클럽에서도 관내 생활이 어려운 3농가를 선정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또 충주 국제로타리 3740지구(총재 주상면) 회원 30여명도 노은면 안락리에 위치한 충주평화의집(원장 오세정)을 방문해 증축건물에 설치할 1,4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전달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사회는 아직 어려운 이웃을 서로 생각해 주는 아름다운 나눔의 정이 남아 있어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이다”며 “나눔은 밝은 사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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