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행정현장에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어 군정발전에 접목하고자 “2010 상상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는 10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무원의 활발한 참여속에 올해 발굴된 제안은 247건으로 ‘09년 대비 10% 증가됐으며, 채택제안이 165건으로 67%의 채택율을 보였다.
또한 각 3회차별로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30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제안을 선정, 경진대회를 마련한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8개 사례는 화장실 전등시스템 교체(행정과-이원희), 각종 영농자재 실시간 배송안내 서비스(광혜원면-유제혁), 음식물낭비 방지로 저탄소 녹색도시로 만들자!(상하수도사업소-김민희), 공직자통합메일 및 팩스수신 알림서비스(기획감사실-정미영), 세금 납부기한 전 문자안내서비스 실시(지역개발과-김한영), 만17세 도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기한경과자 중 학생신분인 경우 과태료 면제(문백면-김태자), 공공기관 화장실 금연센서시스템 설치로 건강도시 생거진천건설에 앞장섭시다(종합민원과-이영희)로 제안자의 설명과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시상금과 인사가점이 부여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안 발굴에 참여하는 공무원에 대하여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창의적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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