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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낭만 '고드름' 골칫거리로

[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전국이 한파와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에 위험하게 매달린 고드름이 정서적인 것만도 아니다.

충북 제천소방서는 1일 청전 덕일아파트 102동 외벽 정화조 배기닥트에 수증기가 얼어붙은 고드름을 대원10명과 굴절차량 구급차량이 출동 제거했다.

최근 타 소방관이 고드름제거작업중 재해를 당하는 등 겨울철 아파트 환기닥트와 수도관 동파로인한 고드름이 문제가 되고 있다.

기록적인 한파와 만은 눈이 내리면서 눈이 녹아내리다 고드름이 되거나 건물 돌출부나 간판 등에서 녹아내린 얼음덩어리가 바닥으로 떨어질 위험이 산재해 있다.

제천소방서는 설 명절 많은 인파가 유동할 것으로 예상돼 위험예찰과 제거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나 주민 스스로 도로결빙 등 겨울철 안전사고 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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