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청주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계층을 위해 설치한 청주해피콜 이용자가 약 1만 여명 이상이 사용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주해피콜은 교통약자를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먼저 2010년 운영실태를 살펴보면 2009년 16342명 이용대비 2010년에는 78153명이 청주해피콜을 이용하였고 분기별로도 1분기 3천여명에서 4분기 6천여명으로 이용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시는 2009년 15대의 “청주해피콜”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25대를 구입하고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해피콜은 청주시내권과 청원군지역 그리고 조치원역까지 교통약자를 집 앞에서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토록 안전하게 운행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하도록 교육하고 수시로 장애인단체와 교류하여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교통약자와 함께 하는 차량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주해피콜은 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운영되고 예약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급한 용무가 생길경우 즉시 이용은 불가능 하지만 앞으로 인력확보 등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 교통행정담당은 “청주해피콜 홍보에 더욱 노력하고 청주해피콜을 청주시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의 모범적 사례로 만들어 대중교통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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