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제천시가 때 맞춰 불법광고물 단속 홍보자료를 부서에서 배포하고 있지만 진작 말로만 그치는 탁상행정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있다.
제천시 중앙공원 현수막 비판이일자 걷어치웠다(왼쪽사진자료= 와이뉴스)
얼마전 제천시 중앙로 중앙공원에 걸린 현수막을 어느 와이뉴스에서 올린자료에 대해 댓글로 비방이 일자 걷어치웠다.
그러나 지적한곳만 달랑 철거했을뿐 시민들의 보행이 많은 제천시민회관 앞 조형물에 걸린 현수막은 15일이 넘게 걸려있어 시민들은 돌아가야 불편을 격고있다.
이를 바라보는 시민은 말로만 하는 행정에 이제는 익숙해져 있다고 말하고 지적을 해야만 움직이는 관계자들이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제천시는 시민 보행안전 및 도로교통을 저해하는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홍보자료를 통해 배포했다.
또 시는 보도자료에서 현수막 없는 거리로 지정된 곳에서 관공서 시민단체 민단단체를 불문하고 현수막을 게첨 할 수 없고 게첨시에는 모두 철거함은 물론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월1일부터 적극적인 단속을 펴기로 하고 제천시 옥외광고협에 공식 협조공문을 발송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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