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강원도 동해안 일대 영동지역에 사상최대의 폭설이 내려 교통마비가 되는등 혼란을 격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8시 제천시 천남동 5번 국도상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천시 천남동 모 주유소앞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부상당한 운전자를 꺼내고 있다/자료제공 =제천소방서>
이날 오전 8시15분쯤 제천시 천남동 LG 주유소 앞 5번 국도 커브길에서 김 모(28)씨가 몰던 아반떼 차량이 마주오던 이 (57)씨의 누비라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들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은것을 알려졌다.
또 앞서 오전 8시께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조모(45)씨가 몰던 화물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이탈 운전자 조씨가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관계자는 "눈이 많이 올때보다 얇게 올때가 더 노면이 미끄러워 운전자들의 각별한 조심이 필요하다며 최대한 감속운행이 사고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