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진천군은 해빙기 전기 및 가스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상황 보고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오는 4월 30일 까지 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으로 전기시설은 공공건물, 노인주거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수련원, 생태공원, 종합운동장 , 종박물관 등 시설물과 군청사,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각 읍․면청사와 원광은혜의집, 여객터미널 등 이고, 가스시설은 고압 및 액화가스 저장시설 등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누전 및 개폐기(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기설비(동력기기)의 접지상태 적합 여부, 인입선 및 각종 전기배선의 규격 적정여부와 가스시설의 적정설치 및 적정유지․관리 사항,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시설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조기 시설보완(개선)토록 행정조치 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기, 가스의 안전한 사용과 위급시 대처요령 등을 알려주어 전기, 가스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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