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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의 아름다운‘사랑나눔’미담

충주지역의 아름다운‘사랑나눔’미담

[충주=타임뉴스]충주지역에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미담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사진, 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장담그기)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앙성면에 얼굴 없는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20kg 포장쌀 22포대(1백만원 상당)가 면사무소에 기탁되는 일이 생겨 주민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익명의 독지가는 지난 연말과 올해 설명절에도 10kg 쌀 10포대씩을 각각 보내와 생활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상덕 앙성면장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우리 고유의 미덕이 발현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쌀을 보내준 익명의 독지가에게 감사하며, 기탁 받은 쌀은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병헌)는 이달 초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나누어줄 된장을 준비하고자 ‘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 모인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은 가을에 맛있는 된장을 만들어 독거노인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으로 한자리에 모여 장을 담갔다.



임 위원장은 “어르신들 건강에 좋은 우리콩으로 만든 된장이 가을쯤 되면 맛있는 된장국으로 밥상에 오를 수 있기를 바라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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