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곱게 단장한 철쭉분제/자료제공=단양군청 |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고농도의 볼거리들이 즐비해 밤낮없이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폐막 3일을 남기고 있는 현시점 철쭉제 공연행사는 금일(2일) 뮤지컬 넌센스 공연, 3일 철쭉여왕 선발대회, 4일 전국대학댄스경연대회가 메인무대의 야간행사로 마지막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한편 철쭉제 전시행사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철쭉테마전시관에서의 철쭉분경과 야생화, 분재 전시에 있다고 할 것이다.
소백산 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을 모티브로 하는 만큼 산행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산 아래서도 철쭉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것이 철쭉테마전시관이다.
여기에 더하여 야생화와 각종 분재가 덤으로 전시되어 공연행사의 동적인 재미와 함께 철쭉제의 정적인 멋으로 좌우 균형을 잡아준다.
이 외에도 단양 출신의 세계적인 탐험가 최종열의 대한민국 해양탐험전,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옛 단양의 즐거운 놀이 체험전 등 각종 체험행사와 전시행사가 저마다의 개성과 재미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나루공연장에서의 8가지 테마로 매일 16시에 열리는 작은 공연에는 근거리에서 보고 느낄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6월 1일 오후 19시에는 단양예총 공연에 이어 6월 2일 전자현악과 아카펠라, 6.월3일 라이브 콘서트와 마술공연, 6월 4일 안데스음악과 댄스 공연이 마지막 가는 봄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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