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 공무원들이 다음달 2일 개막되는 지구촌 유일의 전통무술을 테마로 한 2011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산하 공무원들이 오는 22일부터 한주 동안 충주지역에서 인근 100km 이내의 인근 시 군 자치단체와 터미널, 철도역, 전통시장 등 다중 집합장소를 찾아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각 실과소 직원 1/2이 참여해 부서별 자체실정에 맞게 홍보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며,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과 부서 방문, 다중집합장소 등을 찾아가 세계무술축제 홍보 리플렛 배포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포스터와 어깨띠 등을 이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무술축제도 관광객들이 충주를 찾아 신비의 무술세계를 값지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고자 산하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세계무술축제추진위원회와 세계무술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UNESCO) 후원 축제로 약 18개국 20개 무술단체가 참여해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충주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일반시민 2011명으로 구성 발족한 충주세계무술축제 시민홍보단과 시의원, 공무원 등이 협력해 강원도 정선 5일장과 경포대, 속초, 보령 머드축제 행사장 등 국내 유명 해수욕장,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 등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2011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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