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서, 세계무술연맹 제10차 정기총회

[충주=타임뉴스] 세계 30개국 50여명의 외국 회원단체 대표와 유관단체 등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가한 2011년 세계무술연맹(WoMAU, 총재 소병용, 이하 ‘무술연맹’) 제10차 정기총회가 오늘 31일 열린다.



이 총회는 지난 31일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재갑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헌식 충주시의회의장의 축사에 이어 안건토의를 속개해 세계무술공원으로의 사무국 이전과 지난달 초 개최된 무예청소년 잼버리 소식, 유네스코 국제 TSG진흥센터 충주 유치 진행상황 등의 보고로 이어진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충주시가 무술의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외국 연무팀의 여비와 체류비 부담으로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한 자부담 참가형에 대해 홍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무술연맹은 여비지원금을 우승상금으로 전환해 대회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만드는 문제를 안건으로 본격 논의하기로 했으며, 연맹창립 10주년이 되는 내년은 창립 축하행사를 문화행사로 치르는 문제와 신규단체 심의 및 인준, 임기 만료된 부의장 선거, 회원단체 활동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일은 세계전통무예 목록작성 로드맵 개발과 국제 무술지도자 리더수비프로그램 설계, 가칭) 국제 TSG진흥센터 설립?운영 기본계획수립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2일과 3일은 충주 페리투어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세계무술연맹은 지난 2002년 10월 무술을 통해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고 무술단체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창립한 국제무술기구로서 37개 나라의 42개 무술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국제 TSG진흥센터 충주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부윤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