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청원생명쌀축제 가을꽃밭에 어울어진 축제현장/사진=청원군 |
[청원=타임뉴스]충북 청원군이 ‘2011 청원생명축제’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권 최대의 친환경 유기농업과 최첨단 IT・BT산업의 중심지인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송대공원 일원(오창IC에서 1㎞ 지점)에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곡식이 가득한 풍성한 들판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찬들’과 온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의미를 더해 사람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다채다색의 볼거리와 군침 가득한 먹을거리와 살거리, 다양한 체험 및 즐길거리 들로 가득한 고장을 강조해 ‘생명이 가득한 청정고장 찬들누리 청원’을 주제로 친환경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입장료 전액을 이용권으로 환원해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전국적인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청원생명쌀, 고구마, 옥수수 등 청원생명 브랜드 농산물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 품질의 한우·육우 등과 같은 다채로운 먹을거리를 마련하고 셀프식당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적 질을 높인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마당 등 어린이·청소년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도 마련하고 있다.
이어 관람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쉼터, 첨단과학 도시 청원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청원홍보관, 건강 증진과 현명한 웰빙 라이프를 위한 건강정보마당 등 다양한 정보전달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연과 흙을 벗 삼아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장, 뻥 체험장, 전통놀이, 새끼 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시골체험마당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교육과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2011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9월 30일 오전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저녁6시에는 인기가수와 함께 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개최되며 개그콘서트, 생명영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관 등 10일간 다채롭게 진행된다”라며 “막바지 행사장 조성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친환경 청원생명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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