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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황림 충주알밤 주우며 추억 만들어요!



지난해 열렸던 충주밤 줍기 행사에서 가족단위로 행사에 참여해 토실토실한 알밤을 주어담고 있다


[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충주밤의 우수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충주알밤 줍기 체험행사”를 가금면 봉황자연휴양림 내 밤나무 시범포에서 실시한다.



알밤 줍기 체험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일반시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1회 체험시간 2시간으로 참가비는 가족 1만원, 유치원이나 어린이, 초등학생 10인 기준 8,000원이며, 충주시청 산림녹지과(☎ 850-5810~4)나 봉황자연휴양림(☎ 850-7315)으로 전화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하면 된다.

체험행사 참가자는 현장에서 수확한 밤 1박스(3kg)를 가져갈 수 있으며, 초과분은 1kg당 2,000원 부담해 최대 5kg까지만 가져갈 수 있다.



충주에서 생산되는 밤의 주품종은 단택, 이평, 옥광, 석추, 만적 등으로 이중 이평밤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고 전분,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속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등 비타민, 무기염류가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한편 충주시 관내 밤 재배임가 7개 농장에서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56ha면적에서 알밤 줍기 체험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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