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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우륵문화제 기념 ′가곡과 아리아의밤′ 공연







[충주=타임뉴스]충주지역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문화예술 위상 확립을 위해 활동 중인 충주시오케스트라가 제41회 우륵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성악가들을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

충주시오케스트라(지휘 이강희)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충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충주대 음악학과 교수 등 음악가들과 함께 ‘가곡과 아리아의 밤’ 협연을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충주시오케스트라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를 시작으로 테너 전인근 교수의 ‘고향의 노래’, 메조소프라노 서윤진 교수의 ‘달밤’, 베이스 박광우 씨의 ‘산촌’, 테너 박경환 씨의 ‘목련화’, 소프라노 한윤옥 씨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아름다운 가곡의 향연이 이어진다.



또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는 바이올린 우현정 씨가 특별출연해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을 연주하며, 테너 전인근 교수의 오페라 “맥베드” 중 “오! 아들아...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음악가들의 아름다운 오페라 멜로디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음악가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제41회 우륵문화제 개막을 축하하고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연주회 관람을 통해 초가을 밤 아름다운 멜로디에 빠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와 충주대학교는 ‘충주시오케스트라’ 협약을 맺고 상호협력으로 지역의 우수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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