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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온천제, 30일 개막 3일간 열려

[충주=타임뉴스]전국 제일의 온천 수질을 자랑하는 수안보온천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제27회 수안보온천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고로부터 샘솟는 신비한 왕의 온천과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온천제는 주민화합 길놀이 행사,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와 체험행사, 기타 전시회, 먹거리장터 운영,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날인 30일은 산신제와 발원제를 올리고 주민화합 길놀이, 개막식 그리고 수안보온천축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다음달 1일은 오면가면노래자랑,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가 열리고 저녁 7시30분부터는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스파콘서트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2일 마지막 날은 온천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온천수 취수제 및 온정수신제가 열리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뒤풀이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온천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수안보면 지역 특화상품인 꿩요리 품평회와 향토음식 전시 및 시식회, 온천수 송편 빚기, 윷놀이 등이 다양하게 열리며, 온천수물놀이장 운영과 떡메치기, 당나귀타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매일 진행되고 행사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품 전시 판매코너도 운영된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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