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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가을의 대명사 알밤줍기 체험행사 이어져







[충주=타임뉴스]충주밤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의충)는 세계 최고의 맛을 추구하는 충주밤을 널리 홍보하고 밤재배 임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충주알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충주알밤축제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소태면 소태초등학교 교정에서 일반시민과 학생,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행사를 갖고 밤을 통한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부하게 마련해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1가족(4인) 17,000원의 참가비로 인근 밤 농장에서 3시간 동안 알밤 줍기 체험행사를 통해 밤 1박스(4kg)를 가져 갈 수 있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으며, 숯 부작 만들기와 점핑클레인, 포토 등의 체험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5일 봉황산휴양림 밤따기 체험행사에는 1가족당 1만원으로 행사를 실시 했으나 이번 행사는 개인이 운영하는 체험행사는 일반밤은 17000원 유기농은 20000원을 내고 입장해야한다



또 충주밤 가족 한마당과 즉석 가족 노래자랑, 복불복 알밤 멀리보내기, 충주밤 OX퀴즈, 신의 저울, 품평회우수작 충주밤 경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경품추첨도 이루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충주밤 품평회 우수작 전시, 충주알밤 1일 장터, 임산물판매장이 운영되며, 밤으로 만든 떡과 케익, 팥빙수를 시식할 수 있으며, 천연염색, 천연비누와 칠보 만들기, 율피족탕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충주밤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높여 충주 소태가 밤 주산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생산자의 자긍심 고취와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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