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주사과를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15회 충주사과축제가 가을 단풍관광객과 지역민의 성원속에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충주사과발전회가 주최하고 충북원예농업조합 주관으로 지난 22일 오전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사과작목반이 정성들여 가꾼 최상의 품질을 선보였으며 회원 시민단체, 관광객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충주사과의 맛과 향, 정을 느끼고 체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마련돼 식전행사로 길놀이와 창작동요, 전통과 비보이의 협연 등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높인 뒤 사과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열렸다.
그린투어 대상 이벤트와 쌍둥이 자매 아리아리 공연, 사과관련 각종 게임, 레인보우 치어팀 공연, 초대가수 및 품바 공연, 사과 모의경매, 사물놀이 공연 등이 열렸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으며, 부대행사로 사과 품평회 수상작 전시, 사과와 관련한 각종 체험코너 운영, 농자재 전시, 국화분재 전시 등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
또한 충주사과축제 기념 제10회 사과백일장이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지부장 최종진)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충주사과 직판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평방향) 광장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와 연계해 인터넷 사이트 G마켓을 통한 그린투어로 수도권 소비자 300여명을 초청했으며, 사과따기 체험 1,000여명 등 외지관광객을 유치해 충주사과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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