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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림 겨울축제 동계민속대제전 개막

제천의림 겨울축제 동계민속대제전 개막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2012 의림지 동계민속대제전′이 14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축제일정을 시작했다.
행사장에는 제천 시민을 비롯해 인터넷 등의 홍보를 통해 찾아온 탐방객들과 겨울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았다.

역시 행사장 진입하는 도로가 편도 1차선으로 통행이 어려웠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엉키어 혼잡을 야기했으나 얼음위를 달리는 어린이들은 마냥 신나는 분위기 였다,



행사가 열리는 의림지는 오전 10시경부터 관광객이 모이기 시작해 개막식을 전후해 공영주차장과 제1임시주차장을 가득 메웠고 의림지를 찾는 탐방객과 일반 통행인들이 혼잡을 빗었다.

이번 행사는 타이틀이 민속대제전인 만큼 충분한 소재거리와 먹거리 볼거리등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우려속에 우선 제천의림지의 특산품인 공어(빙어)가 잘 낚이지 않는다는 관광객의 볼멘소리와 주변 연계관광 안내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심심찮게 터져 나왔다.
겨울 행사ㄹ 뭐니뭐니 해도 가장 인기를 누리는 것은 얼음썰매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얼음판에서 넘어지면 미끌어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15일은 겨울철 진귀한 스포츠 알몸마라톤대회가 오전 11시부터 열리게 되고 풍자와 해학의 품바 공연, 등 연날리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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