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단양군 자원봉사센터가 20일부터 이동목욕봉사활동을 재개한다.
동절기 결빙 등으로 지난해 말 중단되었던 목욕봉사가 봄을 맞아 이동목욕봉사는 중증장애나 노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20일 시작되는 이동목욕봉사는 목욕차량을 이용해 화, 수, 목 주3회 순회하여 매회 3 - 4명의 인력을 필요로 한다며 목욕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한편 목욕봉사에 앞서 19일 이동빨래봉사가 먼저 길을 열었으며 대상은 목욕봉사와 마찬가지로 중증장애인이나 노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그 대상이다.
목욕봉사와 구색을 맞추어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로 운영된다. 지난해 군 자원봉사센터는 이동목욕 116회 417명, 이동빨래 60회 170명에게 ‘ 혜택이 돌아갔다.
목욕봉사와 빨래봉사를 시작으로 군 자원봉사센터가 연간 추진하는 청소년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교류증진 등 34개의 시책과 각종 봉사프로그램을 차례로 시작한다.
강영숙 센터장은 “이동목욕과 빨래봉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지역자원봉사활동의 우수성과 활동역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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