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뉴스] 충북 음성군 보건소(소장 김동섭)는 제13회 음성품바축제 기간에 음성읍 설성공원 경호정에 ‘한방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인구의 고령화와 만성 퇴행성 질환 등의 증가로 한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한방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제고 및 한방욕구 충족을 위해 보고 즐기는 축제와 한방 진료가 어우러진 건강 축제로 운영된다
이번 한방건강체험관은 전통 기와집인 옛날 한의원 분위기로 재현하고 한의사가 한방 무료진료와 상담, 지문인식기를 이용한 사상체질 감별, 황토 족욕기 체험, 어깨경락마사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건강체험과 삼백초 외 20여 종의 한의약제 전시 홍보, 기공체조시연, 한방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통 한방에 대한 중요성과 한의약건강증진 보건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화를 도모함으로써 한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건강체험관은 지난해 3,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품바축제장의 또 다른 체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음성군 보건소는 2008년도부터 한의약 HUB(허브) 보건소로 선정돼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은 물론 사상체질교실, 한방가정방문,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실, 한의약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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