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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2단계 공사대금 지급방법 개선

[제천=타임뉴스]제천시 환경사업소(소장 박대수)가 추진하고 있는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2단계)’에서 공사대금 지급을 직접지급 방법으로 개선한다.

BTL사업은 사업특성상 민간의 자본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시행자(제천맑은물사랑 주식회사)는 투자금을 관리하는 대주단(은행권)으로부터 기성급을 수령하여 지분참여 회사에 지분율 만큼 배분 후 공사대금을 다시 회수하여 하도급사 및 관련업체에 지출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는 기성급 수령까지 1~2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등 BTL 2단계 공사에 참여한 크고 작은 업체의 불만이 가중되어 왔다.

지난 2012년 6월말 2차 기성급 부터 인건비, 장비비, 자재비, 기타경비 등 공사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사업시행 주관사인 삼부토건(주)과 협의하여 하도급사와 관련업체에 우선 결재하고 잔액을 지분참여사에 돌려주는 공사대금 지급방법을 개선하여 그간 결재지연에 따른 각종 민원과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했다.



한편 공사업자에 대한 배려와 아울러 공사구간 시민들에 대한 공사민원도 해결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공사구간의 먼지 소음 통행불편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민원이야말로 공사보다 업자우선보다 앞서야 된다는 시민들의 불편에도 제천시는 이렇다할 대책없이 그저 개선하겠다 양해를 부탁한다 시민의식이 높아졌다는 말로 위안을 삼고 있다.



청전동 공사구간의 한 시민은 " 공사하는것은 좋은데 업체들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통행로 확보등을 필수 적이라면서 좀더 세심한 현장지도가 피요하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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