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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다시 물(?) 만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에서 ' 물만난 영화 바람난 영화"로 케치플레이로 시작된 제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여지없이 다시 폭우를 만났다.



지난 11일 오후부터 조금씩 뿌리던 빗줄기가 국지적 호우로 바뀌면서 제천지역에도 13일 새벽까지 비가 쏟아졌다.



제천지역은 13일 새벽까지 내린 비 34.5mm를 비롯해 11~13일 주말 동안 모두 89mm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20.6도로 조금을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최명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은 개막식에서 이번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축복을 받은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역시 계절적인 영향으로 비를 만났다.



최 시장은 지난 선거당시 영화제가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호응이 없다는 이유로 시민공청회를 통해 존폐결정을 하겠다는 등 문제를 검토했으나 영화계 학계의 분석에 다시 재개되 다시 제8회를 맞게됬다.



지난해와는 달리 제천시 모산동에 텐트 200동을 마련해 제천음악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온 손님을 위해 준비하는 등의 불편을 덜고자 했으나 텐트에는 일부 인접주민들도 이용하는 체험을 맛보기도 했다.



켐프촌을 찾은 한 시민은 이렇게 일시적인 시설에 우선편의시설이 우선인데 샤워장이나 화장실 이동 편의점 보안시설이 미비해 자칫 사고라도 발생한다면 더 큰 망신을 떨것이라고 우려했다.



한 편 이번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홍보에 대해 외형적으로는 크게 표시된것이 보이지 않는다 고속도로 제천입구에는 한방바이오박람회 홍보판이 그대로 있었고 입구나 갈라지는 도로에도 음악영화제에 대한 안내표지가 차량에서는 알아보지못 할 정도로 미비하다.



제천시는 향후 부족한 상영시설 확충은 컨테이너 극장을 짓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예산확보와 아울러 내년 영화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것과 외화 방영과 함께 자체제작 영화에 대해서는 현재 유수의 투자배급사와 논의가 진행중으로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자체 제작한 영화가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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