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지역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피서객들이 드닷없이 똥(인분)물에서 어른 아이 할것없이 피서를 보냈다는 생각에 현지 피서객은 분노를 사고 있다.
더 가관인것은 제천시가 관리하는 오수처리장에서 발생한 것인데 지역 모 지상파 방송사 기자의 취재에서 대책을 질문했는데 "일시적인 거니까, 일시적인 것 가지고 (하수처리장)증설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오폐수처리장은 늘 관리자가 관리하는 곳이지만 관리가 소흘 했다는 지적을 면할길 없는 상황 또 용량이 일시적이라는 시 관계자의 변명 이상기온의 국지적 호우는 늘 발생할것이라는 재관관리부서의 통계자료와는 달리 가끔있는 일이라지만 해마다 반복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으로 시의 대처가 이런식이라면 청정 송계계곡은 이제 피서지로는 외면 받을 것이다.
이곳은 충주댐 상수원지로 더욱더 위생관리와 수질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제천시가 청정계곡으로 자랑하던 송계계곡이 이제 관광객들로 외면을 받지않을까 걱정이다.
2010년 단양은 관광객 860만명 제천시는 1060만명으로 집계해 도내 가장 많이 관광객이 다녀 갔다고 발표하고 이를 각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한바 있어 지자체의 패단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체장 자랑거리로 쓰이고 있다.
향후 제천시 한수면 송계 계곡의 정화처리와 관련 어떤 대책이 나올지 내년 피서객들을 어떻게 맞이 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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