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사고차량으로 전면부 윈도우가 움푹들어가 있어 무었인가 떨어진것처럼 보이고 있다/사진=제천인터넷뉴스 제공 |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 장락동 모 공업사에 새벽에 견인된 사고차량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종업원이 사고차량 뒷 좌석에 누워있는 사람이 있어 확인한 결과 사망자로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고차량은 25일 새벽 5시경 제천시 영천동 역전 5거리에서 사고승용차가 대형차와의 교통사고 후 견인조치된 차량으로 사고견인후 5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경에 발견되 현장 조치가 미흡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동료 견인차량 운전자의 설명에 의하면 현장에서 운전자와 동승자로 추정하는 탑승자가 2명은 경상인것 같았다고 말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있으나 최초 발견한 종업원은 뒷 좌석에 자는 것처럼 누워 있었다고 한점으로 누군가 사고후 옴긴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사망자를 발견한 공업사 직원은 " 오전 10시께 해당 차량의 유리가 깨진 것을 확인 후 덮개를 씌우던 과정 중 숨진 김(38) 모씨를 발견했다” 고 증언했다. 사망자는 현재 명지병원에 안치돼 유가족을 찾고 있다.
한편 제천경찰서는 본 건과 관련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과 현장 사고조치에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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