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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여행은 단양, 단풍산행이 최고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 적성면에는 비단을 깔아놓은 듯이 아름다운 산이라는 뜻을 가진 금수산이 있고 이번 주말에는 단풍축제와 함께 등산대회가 열린다.

행사장 올라가는 길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멀리 보이는 산이 금수산이다 금수산은 퇴계이황선생이 단양군수로 재임중 산수가수려하고 아름다워 비단으로 수를 놓은것 같다 금수산이라 명칭했다고 한다

올라가는길에 감이 탐스럽게 열렸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금수산감골단풍축제는 금수산과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단풍산행, 산신제,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금수산 단풍 산행은 오전 8시부터 상학 주차장을 출발하여 남근석공원, 살개바위, 정상, 삼거리, 들뫼, 서팽이고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4.2㎞구간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감나무 모양의 특설 무대에서 식전행사로 상1리 마을회를 총괄담당으로 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청년회 주관의 주부농악대 공연, 자유댄스, 색소폰연주와 식후행사로는 감 길게 깎기, 감씨 멀리 보내기, 즉석 노래방 등의 이벤트 게임이 준비되어 축제의 흥을 더한다.

새롭게 마련한 야외무대 조형물이 대봉 감처럼 모양을 갖추고 있어 한층더 운치를 더한다.



체험행사로는 바람개비마을의 농촌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서예 문인화 그리기, 칼라 모래 만들기, 나무 공예, 한옥 집짓기 등 준비한다.


이외에도 감골 게이트볼 대회, 지역농특산물 판매, 향토음식판매 행사가 마련되며 농업경영인협의회가 준비하는 지역농산물 판매장터에는 감골의 농산물인 오미자, 고추, 사과, 감, 호도, 약초, 꿀, 밤 등이 전시 판매된다.

여기서 백묘는 지역부녀연합회가 준비하는 지역향토음식 장터에는 옥수수술, 동동주 등 지역 특산주를 비롯하여 각종 전통음식이 준비되어 단풍 등산가들의 미각을 즐겁게 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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