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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9월말 개최

[충북=이부윤 기자] 충북도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 공원에서『한방의 산업화‧과학화‧세계화』를 주제로 ‘2013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개최 이후 마련한 한방바이오박람회는 제천시가 주최하고 있다. 개최 이유로는 충북 제천이 한방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방바이오산업을 적극 홍보해 대내·외에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의 행사내용은 ▴제천한방관, ▴전국한방관, ▴한방의료관, ▴중소기업제품관, ▴한방치유체험관 등 전시관 운영과, 제천 농‧특산물 판매장 및 약초판매장 운영, 한방 족욕체험 등 체험존을 비롯해 발효한약 국제심포지엄, 한방정책심포지엄 및 슬로시티 글로벌 포럼 등 학술행사와 각종 공연‧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본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인 ‘한의학으로 보는인체의 신비전’에서는 한의대생이 함께 건강 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한방치유 체험관 운영, 제천약령시 재현 프로그램, 한방캠프촌(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 지난해와 별 다름이 없는 행사 꾸밈이다.



이밖에도 개‧폐막 축하공연, 정상급 가수 콘서트, 한방 은빛체조 경연대회, 한방힐링 토크쇼, 전통혼례, 평양민속예술단 공연과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등 공연‧이벤트가 열린다.



2010한방엑스포가 열린이후 엑스포장은 관람객이 줄어 운영업체들이 교체되는등의 문제가 야기 되 왔고 전국의 3ㄷ 약령시장이었던 제천은 행사에나 잠시 볼 수 있을정도로 모양내기에 그치고 있다.



또한 제천지역 약초재배농가들의 불만도 만만치가 않다. 축제기간에만 매상이 조금 오를뿐 평상시는 그다지 효과를 기대 할수 없다고 여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시가 주장하는 한방도시는 10년전이나 현재나 다를바 없다. 한의원타운이나 약초시장은 특화된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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