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산불진화인력의 결의문 낭독과 녹색기동장비 소개 및 시연 등의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산림청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구입한 녹색기동장비(굴삭기, 톱밥제조기, 산불진화차, 덤프트럭)에 대한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도 진행하였다.
시에서는 앞으로 녹색기동장비를 활용하여 산림 및 시가지에서 발생되는 목재 및 입목폐기물을 자원화(우드칩, 톱밥생산 등)하여 등산로 정비, 농가지원 등 각종 사업에 활용하는 도심형 바이오매스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숲가꾸기, 가지치기 산물은 산림 내 방치되거나 폐기물로 처리되어 목재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의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목재자원의 재활용이 확대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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