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청주시, 모범 시민·외국인 표창의 날

[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1일 청주시청에서 낯선 땅에서 성실과 열정으로 녹색수도 청주건설에 이바지한 외국인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청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시정발전 유공자 등 2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모범 외국인 등에 대한 표창이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청주로 이주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범 외국인 주예진(여/24세/베트남)씨 등 6명과 관내 기업에 취업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남팬우라이(남/41세/태국) 등 2명이 청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외국인 정착지원에 노력한 유공 기업인으로는 아이나노텍㈜ 이승길 대표 등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시민과 자원봉사자 19명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청주아리랑보전회(회장 강옥선) 회원들이 청주아리랑과 뱃노래를 연주하여 수상자 축하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시민표창의 날’ 행사가 수상자는 물론, 수상자 가족에게도 더없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하게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