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생활속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재활용품 수거율 제고와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금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의 재활용 활동실적에 대한 서류평가와 분리배출 실태에 대한 현장평가를 병행 실시한다.
관내 공동주택 및 자연부락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점검 및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단체에게는 총 4백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경진대회 평가방법은 재활용품 분리 배출 상태 및 수집실적, 종량제 시행여부, 음식물류 폐기류 배출상태 등 청소행정 및 생활환경 개선 노력여부 등에 대해 배점별 평가한다.
올 상반기중에 실시한 경진대회에서는 비사벌@와 자연부락 왕대2리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각각 8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폐지, 고철, 빈병, 헌옷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1,767톤이 수거 됐다.
시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원낭비를 방지하여 근검절약 정신을 고취시키고 재활용품 수거운동 참여로 주민화합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에 많은 주민이 참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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