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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체납세와 전쟁 선포!

당진군은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당진군은 체납 5,209건 4,926백만원에 대하여 부동산 및 차량 압류조치 하였고, 체납 67건 1,320백만원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매처분을 실시하였다. 또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556대, 군청 내 전공무원의 체납전담 독려제 시행(체납자 575명 3,641백만원) 등으로 31억원의 이월 체납액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2010년 회계년도 마감을 앞두고 아직도 이월 체납액이 65억원으로 체납액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2011년 세무과가 신설되어 능동적인 세무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이월체납액 65억원의 50%인 32억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매달 체납액 정리를 위한 읍면회의를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전공무원의 체납전담 독려제의 지속적 운영, 독촉고지서 및 문자메시지 일괄발송을 통한 자진납부유도, 고액 고질 체납자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징수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여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 간 밤낮, 주말을 가리지 않는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하여 403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31백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앞으로도 번호판영치를 내년 2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당진군에서 운행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체납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할 것이며 조세정의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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