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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도정비로 보행자 통행불편 개선

계룡시는 지난달 9일부터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10개소에 대한 보도단절구간 보도설치 및 시가지 보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공사로 보도턱이 낮춰져 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장애우 등 보행자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주요사업내용으로는 두계리, 왕대리 지역 등 8개소에 대해 보도턱 낯춤, 금암동 지역 보도경사가 높은 지역에 대한 낯춤공사를 했으며 선관위 주변 보도블럭 침하 및 파손되어 배수불량 등으로 통행이 불편 지역에 대한 정비를 시행했다.



또한, 엄사면 향한리 철도터널 인근 보도단절 구역에 보도를 신설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지역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그간 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우분들에게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인해 통행불편 사항이 일부해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시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도로, 보도 등 도로부대시설의 세밀한 부분도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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