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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린 농특산물 백화점판매 '인기몰이'

[천안=타임뉴스] 지난해 12월 3일 문을 연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 마련한 '하늘그린' 전용 판매코너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천안농협(조합장 김용덕)을 주관농협으로 하여 각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전용 판매코너를 백화점 지하 1층 식품판매장에 21㎡의 매장을 설치, 지난달 12월 10일 오픈행사를 갖고 시민들이 백화점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하늘그린' 전용 판매코너에서 판매하는 농특산물은 천안배, 천안흥타령쌀, 잡곡, 와인, 돼지고기 등 31개 품목이며, 개장 이후 판매한 실적은 하늘그린 판매코너에서 1,570만원, 정육판매코너에서 1,800만원, 천안치즈 112만원 등 3,482만원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7일 평안목장의 천안치즈(대표 조용기)가 입점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천안치즈는 입점 3일만에 112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시는 갤러리아 백화점의 판매점 개설을 계기로 포도, 멜론 등 시기별로 계절상품을 확대하는 등 천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판매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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