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타임뉴스] 청양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강추위가 지속돼 옥외에 설치된 지방상수도 계량기가 동파될 우려가 커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효과가 있는 동파방지팩을 한국수자원공사 충청본부의 협조를 받아 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지방상수도 계량기 2430개소에 설치할 수 있는 동파방지팩을 확보했다.
17일부터 21일까지 동파방지팩 집중 설치기간으로 정하고 군 상수도담당 직원이 지방상수도 수용가를 일일이 방문해 계량기함에 동파방지팩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군 담당자는 동파방지팩을 설치하면서 주민에게 동파방지요령을 교육하는 등 겨울철 계량기 동파로 인한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동파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동파방지팩 설치와 주민교육이 완료되면 겨울철 계량기 동파 등으로 발생되는 단수 및 누수예방에 효과가 있어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