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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녹지조경사업 자문단’ 운영 쾌적한 녹지공간 만들기

충남도, ‘녹지조경사업 자문단’ 운영 쾌적한 녹지공간 만들기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충남도는 조경녹지사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녹지조경사업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문단은 도내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녹지조경사업의 사전 설계심의, 기술지도 및 현장토론 등을 통하여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사업을 추진토록 함은 물론 사업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문․지원하게 되는데, 오늘 2월말부터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친자연적인 학습공간 제공을 위한 학교숲 조성 10개소와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내 녹색복지공간 조성 9개소 등 총 19개소에 대하여 설계서를 시․군에서 제출받아 심의하는 등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자문단은 도내 대학교의 조경학과 교수 2명과 시민단체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 관계자, 산림기술사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충남도에서는 올해에 학교숲, 녹색복지공간, 담장허물기, 도시숲, 행복한 삶의 공원, 명품가로숲 조성 등 7개 사업에 147억여원을 투입하여 녹지공간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아름답고 쾌적한 살기 좋은 행복충남 건설”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녹지조경분야 2개 사업에 대하여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면서 성과분석 등을 통하여 점차 조경사업 전분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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