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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품종 밤나무 묘목 18일부터 분양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김영명)는 밤나무 신품종 묘목 대한(大韓), 미풍(味豊), 대보(大寶) 3개 품종 보급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분양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한’과 ‘미풍’은 초대립종으로 내충성과 내병성이 강한 품종이다. ‘대보’는 최근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는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외관이 우수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분양 신청은 18일부터 연구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하면 되고 분양은 내달 5일부터 도내 재배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환경연구소 홈페이지(http://www.keumk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신품종 묘목 확대 보급뿐만 아니라 밤 재배에 관한 선진기술 교육과 맞춤형 기술 지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공주‧부여‧청양을 중심으로 6천여 농가가 1만6천644㏊의 밤을 재배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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