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재 돌봄사업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순환관리를 수행함으로써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경미한 훼손은 적절한 수리를 통해 사후보수에 드는 막대한 정비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취약계층 인력 활용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재 담당인력의 보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국보·보물·사적 등 국가지정문화재 84개소, 등록문화재 13개소, 시·군 향토유적 등 비지정문화재 71개소이며, 사업대상을 북부권, 남부권, 서해안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문화재 모니터링을 하고 기동보수 및 흰개미 모니터링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또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충남 문화재 훼손 신고센터(041-840-5047)’를 별도로 설치 운영함으로써 문화재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문화재 훼손 사항 등을 발견할 경우에 신고 및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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