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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농 혁신’ 한국산림아카데미와 함께 추진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15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제3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식에 참석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 설동호)에서는 임업인이나 귀농‧귀촌 희망자, 산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및 전국 임업현장에서의 1년 교육 과정으로 매년 90여명 산림최고경영자를 양성 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제3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1년간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임업발전에 매진하여, 농산어촌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속에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우리 생활에서 임산물 사용의 증가는 웰빙 시대에, 우리에게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켜 줄 것“이라며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졸업의 의미는 매우 특별하다”고 했다.

이어 “지난 12월 도청 이전은 80년 만에 대전 시대를 마감하고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만큼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민들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창출해 나아겠다“며 “3농 혁신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부탁했다.



한편 충남도와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지난해 상상발전 MOU를 체결하여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한 임업발전은 물론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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