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는 지난 2월 18일 내포신도시 신청사에서 도와 시・군 세정담당 과장 및 징수담당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도 세정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시책에 대한 토론과 함께 올해 지방세수 목표달성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는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국내경기 회복이 불투명한 가운데 금년도 지방세수 증가율 둔화와 지난년도 지방세 체납액 증가 등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금년도 지방세수 확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구본충 행정부지사는 “금년도 대내외적 여건이 좋지 않아 지방자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지방재정 확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세수확보와 함께 납세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세정서비스 개선도 함께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금년도 지방세수 목표 달성과 납세자 만족을 위한 주요 세정시책, 지방세 체납자 공동관리제와 광역체납 징수팀 운영 등 체납액 징수대책, 과태료 체납액 징수 등 세외수입 관리대책, 공정한 법인세무조사 실시, 국공유 재산의 효율적 관리 등 금년도 지방세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道 관계자는 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 개발, 3농혁신과 선진국형 맞춤복지 실현 등 당면 도정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 금년 지방세수 목표 달성 위해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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